N포스트


제목 애니 기븐 선데이 中에서
키워드 명대사
조회 3913 추천 0
날짜 2013-07-12 작성자 skyblue


올리버스톤 감독, 알파치노 주연의 영화라면 뭔가 찌릿한 대사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 

아래는 챔피언 결정전을 앞 둔 플레이오프 경기중 하프타임 동안 락커룸에서 감독인 알파치노가

선수들을 독려하는 대사로서 풋볼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론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하고 있어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I don't know what to say, really.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Three minutes... till the biggest battle of our professional lives.

3분 남았다... 우리 프로 생활에서 가장 큰 전투까지 말야.

All comes down to today.

오늘 모든 게 결판이 나.

Either we heal as a team...or we're gonna crumble.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소생하든가... 아니면 부서지든가의 기로다.

Inch by inch, play by play till we're finished.

끝날 때까지 1인치씩, 한 동작씩 가는 거야.

We're in hell right now, gentlemen. Believe me.

우린 지금 지옥에 와 있다, 제군들. 정말이야.




And we can stay here, get the shit kicked out of us

우리는 여기 그냥 서서 패배할 수도 있고,

or we can fight our way back into the light.

아니면 싸워서 다시 영광을 얻을 수도 있지.

We can climb out of hell

우리는 지옥에서 기어나올 수 있어

one inch at a time.

한 번에 1인치씩.




Now, I can't do it for you. I'm too old.

이제 내가 해줄 건 아무 것도 없어. 난 너무 늙었어.

I look around, I see these young faces, and I think...

여길 둘러보면서 이 젊은 얼굴들을 보면서 생각했지...

I mean I made every wrong choice a middle-aged man can make.

그러니까 내 말은, 난 내가 중년에 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했어.

I pissed away all my money,

돈도 다 날려버리고,

believe it or not, I chased off anyone who's ever loved me.

믿기지 않겠지만 날 사랑했던 사람들도 다 걷어차내 버렸지.

And lately, I can't even stand the face I see in the mirror.

최근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조차 지긋지긋해.


You know, when you get old in life, things get taken from you.

알다시피, 나이를 먹으면 많은 걸 잃게 되지.

that's part of life.

그게 인생이야.

But you only learn that when you start losing stuff.

하지만 잃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다.

You find out life is a game of inches.

인생이 1인치의 게임이란 것을 말이야.

So is football.

풋볼도 마찬가지야.

Because in either game, life or football, the margin for error is so small

왜냐면 게임이란, 그게 인생이건 풋볼이건 오차 범위란 게 너무 작아서

I mean one-half a step too late or early, and you don't quite make it.

그러니깐,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제대로 성공할 수 없고

One half-second too slow, too fast, you don't quite catch it.

0.5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아낼 수 없지.

The inches we need are everywhere around us.

모든 일에서 그 몇 인치가 문제야

They're in every break of the game, every minute, every second.

경기 중에 생기는 모든 기회, 매분, 매초마다 그래.




On this team, we fight for that inch.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싸워야 해.

On this team, we tear ourselves and everyone else around us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우리 몸을 부수기도 하고 남의 몸을 부수기도 해야 해,

to pieces for that inch.

그 인치들을 얻어 내기 위해서 말야.

We claw with our fingernails for that inch.

우린 그 인치를 위해 주먹을 움켜쥐어야 해.

because we know when we add up all those inches.

그 인치들이 모두 모여서

that's gonna make the fucking difference between winning and losing!

이기느냐 지느냐가 판가름나니까!

Between living and dying!

생사가 바뀔테니까!




I'll tell you this. In any fight,

이걸 얘기해주지. 어떤 싸움에서건,

it's the guy who's willing to die who's gonna win that inch.

죽기를 각오하는 사람만이 그 인치를 얻을 수 있어.

And I know if I'm gonna have any life anymore,

내가 인생을 더 살려고 한다는 것은

it's because I'm still willing to fight and die for that inch.

아직 그 인치를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있다는 뜻이야.


Because that's what living is!

그게 바로 인생이야!

The six inches in front of your face!

니들 눈 앞에 있는 6인치가!

Now, I can't make you do it!

내가 억지로 시킬 수는 없어!

You gotta look at the guy next to you!

옆에 있는 동료를 봐!

Look into his eyes!

눈을 들여다 봐!

I think you're gonna see a guy who'll go that inch with you!

너와 함께 그 인치를 위해 싸울 동지가 보일 거야.

You're gonna see a guy who will sacrifice himself for this team,

이 팀을 위해 자신을 바칠 녀석이 보일 거라고.

because he knows, when it comes down to it, you're gonna do the same for him!

왜냐면 그 녀석도 알거든, 너도 그 녀석을 위해 똑같이 할거란 걸 말야.

That's a team, gentlemen!

그게 바로 팀이라는 거야.




And either we heal now, as a team

이제 우리가 팀으로서 살아남든가

or we will die as individuals.

아니면 뿔뿔히 흩어져서 죽든가야.

That's football, guys.

그게 풋볼이야.

That's all it is.

그게 모든 것이야.


Now... what are you gonna do?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다음글 올 여름은 미드와 함께 3 - 스트라이크 백
이전글 허브를 이용한 요리, 음료
덧글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