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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여름은 미드와 함께 3 - 스트라이크 백
키워드 영드 , 드라마
조회 4201 추천 0
날짜 2013-07-14 작성자 lyy0210


오늘은 스트라이크 백이라는 밀리터리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영국 드라마로 엄밀히 말해 미드가 아닌 영드로서 미드와는 뭔가 미묘한 차이가 있다.

조금 더 사실적이라고 해야 하나? 예를 들어 드라마의 주요 캐릭터도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죽이는데, 심지어 주인공마저도 죽는다.

(시즌1의 주인공이 시즌2 시작과 동시에 사망)


구성원간의 갈등이 주요 소재가 되는 미드와 달리 영드는 구성원간의 갈등은 적은 대신

사건 전개가 빠르고 액션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개인적으로는 훨씬 더 볼 만하다.


스트라이크백은 영국의 첩보기관 MI6의 요원들이 세계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상대로 벌이는

작전들을 그리고 있는데 보통 우리가 접하는 미드에 비해서는 수위가 높고 짧아 시즌당

10회를 넘지 않아 조금 시간이 있는 시청자라면 한번에 전편을 모두 볼 수 있을 정도로

몰입도 있는 드라마이다.


작은 팁 하나 ; 영국은 첩보기관이 국내와 국외로 나뉘어져 있는데 국내는 MI5가 담당하고

국외는 MI6가 담당한다. - MI5를 그린 영드로는 스폭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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